나이브 바디솝 리뷰

안녕하세요!!

보리차 입니다~

오늘은 크라시에社의 나이브 바디솝 복숭아 향을 리뷰해 보려합니다.

▲ 나이브 바디솝 복숭아향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향은 역시나 은은하게 오래가더라구요. 입자는 세안폼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미세해서 피부에 닿았을때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저는 보통 4번정도 펌핑을 해서 사용하는데 거품도 많이 나고, 매끄러워서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 나이브 바디솝 복숭아향 세안폼과 다르게 펌핑했을때 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에 희석하여 펴발라보았을때 상당히 잘 녹아드는 걸 확인하실 수 있구요. 세안폼과 다르게 물에 많이 씻을 필요는 없는것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만져보니 확실히 보습력이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또한 향도 오래가구요~(은은하게 말입니다.) ▲ 나이브 바디솝 복숭아향 위의 사진은 이태리타올에 1회 펌핑한 사진입니다. 양은 정말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1회 펌핑한 양으로도 거품이 풍부하게 발생해서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나이브 바디솝도 나이브 세안폼과 마찬가지로 파라벤, 착색료, 미네랄 오일, 실리콘이 불포함되어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무엇보다도 보습력이 좋아 겨울철에 사용한다면 건조한 피부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품은 제가 사용하는 복숭아향과 알로에향 장미향 이렇게 3가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구입은 왓슨스 혹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바디솝을 구매하실 때가 되신 분들 혹은 기존 이용하시던 제품에서 다른 제품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