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가 임신한지 어느덧 56일째가 되었습니다.
나리를 위해 산실을 만들었는데, 많이 단촐하네요 ㅋ
바닥에 담요, 패드, 무릎담요, 수건 총 4장을 깔아놓고, 박스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리는 저 안에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왠지 느낌에 산실로 이용되지 않을것같은.....
그래도 준비는 해놔야하는거니까요~
나리는 뭐하고 있냐구요?
이렇게 자고 있답니다~
전~~~~~혀 관심없다는게 느껴지시나요?
아직도 밥을 잘 못먹는 나리를 위해 응원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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