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리's Story

나리, 족발을 탐하다!!

오랜만에 나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족발을 시킨 날이니 만큼 나리도 함께 먹어야겠죠?

배달원 오는 소리를 시작으로 나리는 이성의 끊을 놓기 시작했죠.

저희집은 음식이 오면 먼저 나리 먹을 만큼 떼어주는게 우선이 되어버렸네요.

최대한 살코기로 접시에 담아주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달라는 눈빛을 보내는 나리에게 살이 많이 붙은 뼈를 줬는데, 열심히 먹더라구요.

역시 족발을 시키고 뼈를 주면 그날은 놀자고 보채지 않아 좋더라구요.

아!! 제가 오늘은 특별히 나리가 이성을 잃고 말을 듣지 않는 영상을 함께 올리겠습니다.

역시 음식 앞에는 장사없다는게 느껴지실 거에요 ㅋㅋ



'나리'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리 임신 56일차, 산실준비 완료!!  (0) 2016.04.16
나리 임신 50일째!!  (0) 2016.04.10
오랜만의 산책!!  (0) 2015.12.22
힙합여제 나리!!  (0) 2015.12.15
간식 앞에 이성의 끊을 놓아버린 나리!!  (2)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