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에 드디어 둘째가 왔습니다!!
실버푸들 보리가 왔답니다~
아직 대소변을 못가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활발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다만 걱정인건 나리랑 잘 지내야 하는데 나리가 아직 못 받아들이는것같아 걱정이네요.
뭐..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해봅니다.
나리와 보리가 잘 지낼 수 있도록 모두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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