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이스크림이 무척 먹고싶은 날입니다.
그래서 베스킨라빈스31을 가느냐?! 아니면 빙그레의 투게더?!를 먹느냐!!
선택의 기로에서 많이 망설이고 고민했습니다.
저의 선택은 바로!!!
빠밤~ 바로 빙그레의 투게더입니다.
예전엔 천원주고 사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젠 무려 6천원이나 하더군요.
하지만 투게더 특유의 바닐라향과 부드러움은 그대로인것 같아 좋았답니다.
오랫만에 투게더를 해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짜잔~
예전엔 저 종이도 벗기는게 힘들엇는데 요즘엔 살짝만 힘을줘도 잘 벗겨져서 참 좋아요~
아!! 투게더를 드시고자 하신다면 대형마트로 가시는게 좀더 저렴하게 구매가능한것 같다는 것 참고하세요.
전 조만간 한 통 더 사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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