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평소에 먹지 않던 피자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어디 피자를 시킬까 고민하다 결국 피자헛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할인하고 하면 다른 곳과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문한 피자는 치즈 피자!! 입니다.
확실히 전 치즈나 페페로니 피자가 입에 맞는것 같습니다.
초딩 입맛이라고나 할까요?
치즈 한번 더!! 토핑한건데, 그렇게 입안에 꽉차는 맛은 없었습니다.
여기에 핫소스를 뿌려 먹으면 간이 딱 맛더군요.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참고만 하세용~
그리고 처음엔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게 참 좋았는데 역시 식으니 다 똑같습니다.
뚝! 뚜둑!! 뚝!! 뚝!!! 끊어진답니다~
그래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먹으니 또 쭈~~욱 하고 늘어나고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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