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차입니다~
몇일 전 나리와 함께 친구집에 놀렀갔었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 옷을 입혀 데려갔었는데 모자를 씌우니 눈이 안보이더라구요~
결국 힙합여제가 되어버린 우리 나리~
어떤가요?
귀엽죠? 나린 저 모습으로 거실과 주방을 넘나들었답니다~
너무 귀여운데 불편해보여서 얼른 모자를 벗겨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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