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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s Story

나리's Story 시작!!

안녕하세요~

보리차 입니다~

 

오늘부터 저희집 겸둥이 나리의 일상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한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 3살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리!!

눈치는 빨라서 어느 타이밍에 애교를 부리고 짖어야 간식을 주는지 기똥차게 안답니다.

 

아!! 나리가 누구냐구요?

 

 

 

 

바로 요 녀석입니다~

귀엽죠?

 

바로 요 아이를 위한!! Story 게시판을 만들어 나리의 소식들을 전해볼까 합니다.

 

지금도 간식이 있는 곳에서 부동자세로 기다리고 있네요....

우리집에서 간식을 가장 많이 먹는 나리.... 부럽네요..부러워...

 

나리가 잠을 잘땐 항상 함께 자곤 하는데, 하루는 제가 안고 있는데 잠을 자더라구요.

마치 갓난 아기의 모습으로...

 

 

 

 

바로 ↑↑↑ 이렇게 말입니다....

많이 고단했던 것 같아요~

 

오늘 외출을 위해서 옷을 입고 잠깐 바람을 쐬고 왔는데, 옷 입은 모습이 너무도 귀여워 전 또 사진을 찍고 말았답니다.

 

 

 

빨간망토 챠챠 같아 보이나요? ㅋㅋㅋㅋ

 

앞으로 나리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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